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기다렸다는듯이 핸드폰이 이상해져서 어쩔수 없이 핸드폰을 교체해야 되었다. 그 동안 눈독드려왔던 미라지폰을 공구로 질러버렸다. 지금 열심히 이것저것 설치해보고 포맷해보고 놀고있는중. 백수라서 남는게 시간이라 다행이네...ㅋ ------------------------------------------------------------- 형보다 나은 아우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 | |||||||||||||||||||||||||||||||||||||||||||||||||||||||||||||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이 국내에 출시 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기존 PDA나 PDA폰, 스마트폰 유저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이 소식을 환영했다. 일단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중 WiFi가 지원되는 기종은 전무 했으며, 무엇보다 쿼티 키패드가 적용된 스마트폰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라는 영화에 나오는 뉴요커 들이나 사용 할 수 있는 전유물로 여겨졌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출시 전부터,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의 판매대수에 큰 기대를 거는 사람은 얼마 없었다. 먼저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스마트폰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Windows Mobile 운영체제에 대한 소비시장도 두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출시된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은 이제 스마트폰이나 PDA폰, PDA등에 관심이 없는 일반 휴대폰 소비 층까지 섭렵하며, '성공한 비지니스 맨의 동반자'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비록 사만대 남짓한 판매대수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스마트폰의 저변 확대에는 큰 기여를 한 것이 사실이다. 1년 후 오늘,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가 발매 되었다. 높아진 스펙과 더욱 편리해진 입력방식등은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에 또 다른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의 출시에 발 맞추어 발매된 해외 스마트폰 2종은 2007년 중순부터 말까지 계속되던 PDA폰/스마트폰의 경쟁을 다시한번 야기 시키려는 듯 우리의 곁으로 여름날의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다. 그럼 이번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의 리뷰를 통해서 울트라 메시징 I(SCH-M620)과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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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품은 스마트폰 사용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Companion CD/Application CD와 기본 구성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다소 간소한 구성이다. 2.55인치의 터치 스크린 LCD를 보호 할 수 있는 필름과 가죽 파우치등을 기본 제공하였다면, 비지니스맨을 위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쉽게 변할 수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단순한 디자인으로 처음 이 패키지를 받았을 때는 특별한 프리미엄급 휴대폰만의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지 않아 아쉽기도 하다. | |||||||||||||||||||||||||||||||||||||||||||||||||||||||||||||
| 정면 |
기존 울트라 메시징 I(SCH-M620) 대비 상당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의 외관을 보면 먼저 기존보다 세로로 더 길어진 SQVGA(320x320)의 2.55인치 터치 스크린 LCD가 눈에 들어온다. 기존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의 LCD 크기에 불만을 가졌던 유저라면, 그리고 터치가 되지 않는 불편함을 느껴보았던 유저라면 반길만한 LCD 스펙이다. 기존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은 조그 다이얼을 이용하여 윈도우 모바일 시스템을 이용 하였었는데, 이번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는 상하로만 움직일 수 있는 조그 다이얼이 아닌, 상/하/좌/우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마치 노트북의 터치 패드 느낌의 핑거 마우스를 도입, 시스템 이용의 편리성을 더 하였다. 이로 인해 OK(선택)키는 핑거 마우스 기준 우측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처음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를 접하는 유저는 핑거 마우스 부분을 OK(선택)키로 착각하여 눌러보는 일이 다반사였다.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의 최대 장점이었던 쿼티 키패드 또한 그대로 적용되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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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면 |
우측면의 상단에는 기존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의 Micro SD 삽입구 자리에 20핀 충전/통신/ 이어 마이크폰 단자가 있고, 그 아래에 Micro SD 삽입구가 위치해 있는 구조이다. 또한 카메라키가 우측에 마련되어 있어 멀티미디어적 기능을 강화하였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이 카메라키의 색상은 붉은 색으로 마치 전원키를 연상케 생겼는데, 은색 테두리 부분에 붉은 색상이 의외로 잘 어울리며 밋밋해 질 수 있는 측면에 스포티한 포인트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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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면 |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의 좌/우측면은 평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먼저 상단의 휴대폰 스트랩 연결구와 볼륨/상하 방향키의 위치와 이 부분의 컬러는 전형적인 삼성 애니콜 휴대폰들의 구조와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다만 스마트폰인 만큼, 리셋 홀(Reset hole)이 좌측에 위치해 있는 구조이다. 기존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이 좌측면의 블랙색상의 단조로움을 커버하기위해 WiFi로고와 블루투스 로고를 삽입한 반면,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의 경우 이런 로고가 아닌 삼성 특유의 은색 테두리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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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티 키패드 (QWERTY Keyboard) |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의 단점 중 하나였던 숫자 키패드 부분도 보완 되었다. 기존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는 숫자 키패드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때는 상당히 불편하였다. 스마트폰, 즉 PDA 이기 전에 휴대폰이어야 하는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이, 휴대폰에서 중요한 숫자 키패드가 어두운 곳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의 경우 숫자 키패드 부분에도 불빛이 나오도록 하여 이 단점을 보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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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단 |
상단의 전원키 부분은 기존 울트라 메시징 I(SCH-M620)의 위치와는 반대로 되어있다. 대신 그 자리에 스타일러스펜 삽입구가 있어, 스타일러스펜의 분실 염려가 많이 줄어들었다. 패키지에는 스타일러스펜이 1개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데, 60만원대의 스마트폰이라면 스타일러스 펜 분실을 대비하여 2개 이상 기본 제공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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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단 |
| 하단은 큰 특징 없이 송화부(마이크)와 은색 반광택의 테두리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였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입문자들의 경우 가끔 리셋 홀(Reset Hole)과 송화부(마이크)를 혼돈하는 경우가 있는데, 좌측의 리셋홀에 음각으로 표시를 해 두었다면 밋밋한 디자인에 또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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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면 |
후면의 전체적인 느낌은 울트라 메시징 I(SCH-M620)과 비슷한 느낌의 고무재질과 역시 비슷한 위치의 스피커/카메라 모듈로 느낌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돌출된 카메라 모듈이 안정적인 느낌으로 변한 것과 함께 단점으로는 볼록거울이 없어 셀프 촬영시 ‘느낌’으로 촬영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반대로 볼록거울이 없어졌다는 것은 철저하게 ‘비지니스용’ 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울트라 메시징 II(SCH-M480)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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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 배터리 수납부 |
| 후면의 배터리 커버를 벗겨내면 나타나는 구조물은 배터리 수납부와 USIM 수납부 이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보이진 않는 구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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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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